오늘 메종드 프로방스 다녀 왔는데 유럽 어느 마을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빌라의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쓰셨더라구요. . 친정 식구들과 바베큐 구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휴가때 꼭 다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