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종 드 프로방스 펜션입니다.
저희 펜션 홈페이지에 리뷰 및 문의 글에 영업 방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저희 펜션에서 근무를 했었던 남자 직원 입니다.
근무하면서 회사 돈을 횡령한 범죄자입니다.
경찰에 고소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 횡령한 사실을 대표가 확인하자 도망을 갔습니다
(도망간 날이 회사 급여 날입니다)
급여 받고 9일 일한 부분 돈을 주지 않는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업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정작 본인이 노동청에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신고 했으며 두 번 이나 출석 및 조사를 받지 아니하며
수사가 중지된 상태입니다.
본인의 범죄 때문에 노동청에는 나오지 못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회사 영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혹시 예약 손님분들께서 이러한 리뷰 등을 보시고 현혹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저희 펜션은 고객님을 깨끗하고 청결한 곳에서 편히 쉬어 가 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