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방향이라고 믿는다"며 "그리고 이젠 더 많은 증평 분이 같은 질문을 던지고 소리 내 이야기 해주시니 참 반갑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펜션 문화는 우리가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